책에도 베스트셀러가 있고 스테디셀러가 있듯이 게임 역시 정말로 잘 만든 것에 대해서는 꾸준하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템플시리즈가 그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제가 이거를 대략 몇 년 전에 처음
알았는데 지금도 찾는 분들이 있는것을 보면 꽤 명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개의 시리즈가 있으며 2인용 게임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포레스트템플 1인용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번외편으로 만들어진 게임들도 많은데
그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물론 둘이서 같이해야 더 재미있긴 하지만 같이 할 친구가 없을때에는 이 게임을 해보세요.
플레이 장면을 보면서
간단하게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기때문에 불소년 캐릭터만 컨트롤하면 됩니다.
물소녀의 경우 이미 출구 앞에 도착해있습니다. 조종은 화살표 방향키로 해주시고
위쪽 키로는 점프할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템플 1인용 게임하기 첫번째 스테이지에서
조심해야 할 구간은 상단 우측에 있는 두 개의 기계와 왼쪽 및 왼쪽 하단에 있는
녹색의 진흙 구간입니다. 저 부분만 조심해서 통과하면 레벨을 클리어 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듯하네요. 출구까지 이동하면 자동으로 두 캐릭이 문 속으로 들어가면서
스테이지를 깰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스테이지를 보겠습니다.
대포와 달팽이가 추가되었는데요 말씀드리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지만 둘 다 접촉해서는 안되는 장애물들입니다.
대포알은 불소년보다도 속도가 빠르기때문에 총알이 나오는 타이밍을 잘 재서
구간을 통과해야 합니다.
달팽이는 점프해서 밟아 처치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그냥 접촉하면 주인공 캐릭터가 죽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따라서 그냥 점프해서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정도면 대략적인
포레스트템플 1인용 게임 플레이 방법에 대한 소개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나머지 스테이지들도 무사히 클리어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