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실한 모습을 하고있긴 한데요 우리는 해당 캐슬을 파괴하고 그 안에 있는 적들까지
모두 해치워야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시간에 소개하는 버전은 두번째로써 성부수기2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플레이 하실 수 있으니 오늘도 제 블로그에서 좋은 시간 보내다가 가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하도 더워서 포스팅하기도 좀 힘든데 그래도 꾸준하게 글쓰기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노력한만큼
방문자 수도 많이 늘었으면 좋겠군요. 어쨌든 이번 성부수기2 게임에 대한 도움말을 추가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제목으로는 Crush the Castle 2 라고 되어있습니다.
메인화면에서 New Game 버튼을 눌러서 시작하시면 되는데요
혹시라도 이전에 플레이했던 기록이 있다면 Continue 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이어하기 하시면 됩니다.
성을 부수기위하여 우리가 무기로 사용하는 것은
통나무입니다. 하지만 이 무기는 스테이지가 바뀜에 따라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의 모습은 위의 그림에는 잡히지 않았는데
성부수기2 화면의 오른쪽 부분에 있습니다.
재수 좋으면 한 방에 성을 다 부수고
사람들까지 처치할 수 있는데요 통나무가 부딪친 충격에 의하여
성의 기둥들이 무너지고 사람들까지도 처치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움직임이 모두 정지될때까지 끝까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은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아도 점차적으로 무너지는 경우도 있기때문입니다.
두번째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장면을
스샷으로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1레벨보다는 난이도가 올라갔는데요
처치해야 할 적을 가로막고있는 막대기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그것을 넘겨서
처치해도 되고 아니면 막대기를 가격해서 적에게까지 피해가 가도록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