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때 노트북을 이용해본적이 거의 없는데요 PC로 하는것이 모니터 화면도 더 크고
속도도 빠르고 키보드 타자를 치는것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여행을 가거나 했을때에도 글쓰기를 하기위해서는
노트북 하나정도는 필요할 것도 같네요. 오늘의 플래시는 노트북 부수기 또는 물건 부수기 게임입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왜 자신의 물건들을 부수기 시작했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에는 앞에 앉아있는 여자의 영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재미나게 플레이 해보시구요 컨트롤은 마우스로 해주시면 됩니다.
로딩이 다 끝난 이후의
메인화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Welcome이라는 메시지로 시작하는데 혹시라도 자신의 컴퓨터에
화가 난 적이 있냐고 묻고있습니다. 실제로 노트북 부수기를 하지마시고
이번 물건 부수기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라고 하네요. 화면 하단에 있는
Play 단추를 누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 보기에는 어떤 물건들을 선택해야
게임이 진행되는지 모르는데요 마우스를 이용하여 여기저기
움직여보시면 뭔가 색깔이 바뀌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 부분의 개수는
총 6군데인데요 하나하나 찾아서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맨 처음으로 노트북을 골라보았습니다.
주인공 남자캐릭터가 갑자기 노트북을 들더니
책상쪽으로 내려치는데요 키보드에 있는 버튼들이 다 빠지고
결국에는 두동강이 나버리고 말았습니다. 근데 오히려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자의 머리위에 있는 하트모양의 단추를 눌러서 노트북 부수기 게임을 재도전 하실 수 있어요.
제가 좀전에 보았던 것은
약과에 불과했습니다. 어떤 물건을 선택하게되면
사무실 전체가 다 날아가버리기도 하는데요 다소 과장적인 측면도 있군요.
그럼 이제 여러분들도 여섯군데 모두를 골라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