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 며칠간 휴식을 좀 취하다가 블로그 포스팅을 너무 오래 쉬는 것 같아서
오늘은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한 4~5일 정도는 쉰 것 같은데요 오랜만에 글쓰기를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이번시간의 주제는 레고게임하기이고 어떤 것으로 올려드릴까 고민하다가 닌자고 시리즈 중에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닌자고는 사실 시리즈가 참 다양해서 여러분들이 선호하는 취향도 다 제각각일 것 같은데요 오늘은 나름
그래픽도 준수하고 재미도 있는 플래시로 올려보았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세요.
로딩을 잠시만 기다려주시면
메인화면의 하단에 있는 재생단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제이, 로이드, 카이 등 캐릭터마다
스테이지가 분류되어 있는데 컬러가 있는 캐릭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레벨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파란색을 하고있는 Jay를 골라보았습니다.
레고게임하기 조종 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려야겠죠?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여
움직일 수 있고 위쪽 방향키를 눌러서 점프할 수 있습니다.
벽에 붙은 상태에서도 점프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회전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별로
위험 요소들도 없고 길을 따라서
이동하기만 하면 충분히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다만
화면 중간중간 있는 아이템을 모두 획득해주시면 좋습니다.
레벨당 3개가 존재하는데 저는 하나밖에 모으지 못했네요. 오른쪽을 가리키는
화살표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음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도전한 레벨은
Lloyd의 스테이지였습니다. 플레이 방식이
거의 비슷하기때문에 목표한 아이템을 모두 획득하여
클리어 장소까지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오늘의 레고게임하기가
재미있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시리즈도
소개해보도록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