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사람이 되살아난다는 개념을 누가 처음 생각해냈는지 대단한 것 같은데요, 좀비를 소재로하는 영화나 게임의
개수가 상당할만큼 꽤 흥미로운 소재이기도 합니다. 이번시간에 여러분들께 소개할 플래시는 좀비사냥 게임입니다.
그들을 사냥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총을 무기로 하여 계속 쏘아대면 결국 죽긴 하더군요.
해당 플래시는 바로 위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1인용만 지원하지만 캐릭터를 두명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속 쳐들어오는 적들을 막아야하는 일종의 디펜스 게임이며, 컨트롤 방법은 바로 아래의 이미지를 보시면 됩니다.
Controls 페이지를 보시면 되는데
화살표 방향키 또는 WASD 키를 눌러서 캐릭터를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는 총을 조준하고 왼쪽 단추를 눌러서
어택이 가능한데요, 일시정지를 원하시면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Pause를 해줍니다.
무기교체는 숫자키 1에서 5번까지를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캐릭터 선택 화면을 볼게요.
아까도 언급드리긴 했지만 남자와 여자 이렇게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자의 이름은 존이며 31살입니다.
여자는 수잔이고 28세로 나와있네요. 능력치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좀비들을 처치하는 장면을
하나 찍어보았습니다. 주인공 캐릭터는
스크린 우측에 있으며 적들은 좌측에서 떼로 몰려옵니다.
바리케이트의 체력이 제로가 되기전에 재빨리 적들을 처치해야 합니다.
헤드샷을 날리면 더 치명타를 입힐 수 있어요.
모든 적들을 해치우면 축하 메시지가 나오면서 좀비사냥 게임 클리어를 알려주는데요
킬수, 헤드샷, 정확도, 획득한돈과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다음 화면에서는
돈을 지불하고 무기 업그레이드도 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