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으로는 안나의 남자친구는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는데 엘사의 경우 누구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마 영화 상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아니면 이미 남편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엘사 임신게임을
준비해보았는데요 출산 준비에서부터 병원에서의 과정 및 아이가 태어난 이후의 케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조종은 마우스로 하며 난이도는 매우 낮은 편이기때문에 게임에서 지시하는대로 이행만 하면
충분히 마지막까지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보면서 추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화면은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한가지 몰랐던 사실은 엘사가 이번에 낳는 아기가
둘째였다는 것입니다. 첫째는 딸인데 벌써 한 4~5살 정도가 되었습니다.
엘사는 병원에 가기전에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데요 보통은 입원해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집에서 쉬는동안 갑자기 복통이 온 것 같습니다.
준비물 챙기기는 엘사의 머릿속에 있는
생각대로 물건을 하나씩 가방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한 4~5개 정도의 물건을 챙기면 되는데 맨 마지막 스텝은
스마트폰을 들어서 911에 전화를 거는 것입니다. 구급차를 부를정도면
상황이 긴박한 것 같은데 표정은 매우 여유롭네요.
지금부터는 병원에서의 과정입니다.
입원실에 누워서 심호흡을 하고있는데요 Push 그리고
Breathe 버튼을 번갈아가면서 누르면 안정적으로 아기를 낳을 수 있습니다.
중간에 주사를 놓는 과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출산을 한 이후에는
아이에 대한 케어가 필요합니다.
저는 실제로 아이낳는 장면을 본 적이 없어서
태어난 이후에 어떤 조치를 취해야하는지 모르는데요
이렇게나마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네요. 엘사 임신게임 포스팅은
여기까지였구요 차근히 진행하여 클리어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