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약국을 찾았습니다.
그 사람은 약사에게 딸꾹질을 멈추게 하는 약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마자 약사는 남자에게 잠깐 뒤로 돌아보라고 하더니
갑자기 남자의 등짝을 후려치는 것이었습니다.


남자는 당황하면서 약사에게물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행동을 하느냐고 물었더니 약사는
죄송한 말투로 어쩔 수 없었다고 하며, 갑자기 놀래키면 딸꾹질을 멈출 수 있다면서
이제 딸꾹질이 멈추었냐고 되물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딸꾹질을 멈춰야 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제 아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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