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 엄마는 서운하겠네

와 오늘 날씨 덥네요.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가 화제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씨에 엄마한테 에어컨 틀자고 하면
뭐라고 대답하실까요? 아마도 가만~히 있으면 안더워
라고 대답하시지 않을까요 ㅋㅋ 우리가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잔소리 하면 짱구를 빼놓을 수 없죠 ㅋㅋ
우리 엄마들의 평균 모습보다는 약간 과할때도 있지만
어쩔 때는 짱구가 불쌍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의 성질은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ㅎㅎㅎ 그럼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
알아볼까요?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


이거 엄마가 알면 정말로 서운하시겠어요 ㅋㅋ
만약에 엄마 말에 수긍을 안하면 엄마가 계속 다른
잔소리를 하실 것을 대비하여 미리 수긍하는 것이라는 것 같은데
사실 엄마 말씀도, 잔소리도 틀린 거 하나 없는데 듣는 당시에는
왜이리 귀찮게 느껴지는지 ㅎㅎㅎ 여러분은 가장 싫은 엄마의 잔소리가
무엇입니까? 학생이라면 바로 이걸겁니다.



네, 공부해야죠 ㅋ
열심히 공부해야하는 거 아는데
매일같이 저렇게 말씀하시면 학생들도
지치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는 잔소리 때문이죠 ㅋㅋ



그럴때면 이렇게
귀를 막고 아무 말도 듣기 싫어질 때도 있어요.
그치만 저걸 프린트해서 방에 붙여놨다간 엄마한테
또 혼날게 뻔해요 ㅎㅎㅎ



엄마의 잔소리를 어떤 때에는
이렇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날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엄마의 잔소리를 하나하나 자세히
잘 들어보세요. 틀린 말은 하나도 없어요.



학교 끝나고 가방 내팽개치기 ㅋㅋ
엄마의 잔소리는 집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가끔씩은 우리가 하고싶은 대로
놓아두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 지도 몰라요.
근데 저 사진,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뭔가 느낌있게 나왔네요.

오늘의 엄마 말에 수긍하는 이유
잘 보셨나요? 잔소리 지겹더라도 엄마 말이 다 맞는거니까
다음부터는 좀 지겹더라도 엄마 말씀 잘 듣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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