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아낸 이야기 귀신사진 모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귀신 쫓아낸 이야기 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귀신이야기가 또 더위 날리는 데 한몫 할 텐데요
이번 귀신 쫓아낸 이야기는 왠지 더위를 쫓아낼 수 있는 이야기라고 하기보다는
그냥 뭔가 황당하고 재미있는 사연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보통 귀신하면
아래처럼 무시무시한 모습이 떠오를겁니다.
물론 이야기를 듣는 것도 마찬가지겠죠?
보통은 이렇게 하얀 소복을 입고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채로 우리를 보고있는 건지
아닌 건지도 모르게 저렇게 서있는 처녀귀신을 상상할 겁니다.
요 사진도 처녀귀신 같은데...
전체가 흰색 소복은 아니군요. 근데
머리카락만 봐도 귀신이라는 것을 금방 알 수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의 화제거리인 귀신 쫓아낸 이야기는 어떨까요?
반전입니다 ㅋㅋㅋ
이건 강아지가 똑똑한건지 저분이 똑똑한건지 모르겠네요.
개가 그냥 모른척 하고 있어준건지, 아니면 올방구로 정말로
허공에 때렸던 행동이 귀신을 때려맞춘건지 귀신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모를거에요 ㅎㅎㅎㅎ
이 동영상은 해외 동영상 같은데
엘리베이터에서 귀신을 보았을 때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장난치는 영상이긴 한데 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무서운 반전이 아니니까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ㅋㅋㅋㅋ
귀신 착시현상 사진이라고 하는데
저는 이거 아무리봐도 그냥 예쁜 여자얼굴밖에
안보이던데요? 근데 이거 계속 보고있으면 여자 얼굴이
무섭게 변한다는 분들도 있네요 ㅋㅋㅋ
전설의 고향에 출연했던
박하선이라는데 저는 이런 귀신 나오면
그냥 잡혀갈려구요 ㅋㅋㅋ 귀신이 이렇게 예쁘면
깜짝 놀라다가도 반할 것 같네요.
아니면 이렇게 귀여운
귀신이나 유령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요.
캐스퍼는 유령이지만 정말로 귀여운 것 같애요.
제가 좋아하는 귀신중 하나 ㅋㅋㅋ
사실 귀신이라기보다는 사신이라고 해야 맞을텐데요
이녀석은 만화 데스노트에 등장했던 라이토에게 붙은 사신이었습니다.
평소에는 귀엽다가도 정색할때에는 그래도 무서운 녀석이에요 ㅋㅋㅋ
이상 오늘의 글이었습니다.
이렇게 웃어 넘기지만 정말로 귀신을 본다면
무섭겠죠? 올 여름은 실제 귀신은 만나지 않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