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가 무는 순간, 엄청난 반응속도 경악

상어를 실제로 보면 얼마나 무서울까요?
인터넷 게시판에는 상어가 무는 순간이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상어는 종류도 희귀종에 속하는데
고블린 상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사람을
무는 순간이 고스란이 나와 있습니다. 그러면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일본 말이 나오는 걸 보니까
일본에서 찍은 영상이긴 한데 상어가 무는 순간을 보면
정말로 섬뜩하네요. 제가 실제로 저기에 있었다는 상상을 하니까
너무 오싹해집니다.



이건 상어가 무는 순간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고블린이라는 이름을 가질만 하네요.
고블린은 동화속에 나오는 키가 작은 괴물로 나오지만 작지만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아마도 이빨과 관련이 되어서
고블린상어라는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은 추측입니다.



이렇게 목표물을 감지하고
슬금슬금 다가가서 앞에 뭐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주저하지 않고 곧바로....



이렇게 가차없이 물어버리네요.
물고 나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목표물을
물고 늘어지네요 ㄷㄷㄷ;; 저기에 진짜로 물리면 정말로
아플 것 같아요.


살인미소를 짓고있는 상어입니다.
너무 매력적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로 살인하기 직전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앞에 있는 두마리의 애꿎은 물고기들은
전혀 상황파악이 안되는 듯 한데요 ㅋㅋㅋ



음?? 이건 뭔가 이상한데...

상어새인가요? 어쩌면 이렇게 절묘하게 합성을 해놨는지
보면 볼수록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ㅋ



이것도 당연히 합성이겠죠?
상어가 저렇게 입을 벌리고 먹히기 직전인데
저렇게 태연하게 셀카를 찍고 있을리가 ㅋㅋ 진정한
셀카 중독녀로 보이는군요.



상어도 이렇게 캐릭터로 보면
은근 귀여울 때도 있어요. 그래도 아직도 상어가 무는 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ㅎㅎ 이제 올 여름도 다 지나갔다고 하는데 무더위가
꺾여서 다행입니다. 하루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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