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메이플스토리 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버섯이라고 하면 일단은
그 게임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아마 가장 기초적인 몬스터로 등장해서 그런가봅니다. 그 게임에서는
귀여운 몬스터로써 처치해야하는 대상으로 나오지만 오늘의 버섯게임에서는 그냥 캐야하는 존재로만
나오네요 ㅋㅋ 우리는 그냥 그걸 캐는 사람을 조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원래 무언가를 캐는 사람을 영어로 헌터라고도 표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몰래 훔쳐가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하다보니까 감시카메라도 부셔야 하고 다른 무기들도 소지할 수가 있더군요 ㅎㅎㅎㅎ
그 게임이 생각납니다 ㅋㅋㅋ 아마 가장 기초적인 몬스터로 등장해서 그런가봅니다. 그 게임에서는
귀여운 몬스터로써 처치해야하는 대상으로 나오지만 오늘의 버섯게임에서는 그냥 캐야하는 존재로만
나오네요 ㅋㅋ 우리는 그냥 그걸 캐는 사람을 조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원래 무언가를 캐는 사람을 영어로 헌터라고도 표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도 몰래 훔쳐가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ㅋㅋㅋㅋ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이게 하다보니까 감시카메라도 부셔야 하고 다른 무기들도 소지할 수가 있더군요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