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시험을 보다가 옆 친구의 시험지를 몰래 곁눈질해보신 분 있나요?
제 기억에는 저도 초등학생땐가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당시에는 책상 옆에 가방을 올려놓거나
가림판을 세워놓곤 했었는데 그래도 꼭 컨닝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포스팅이 바로 선생님 몰래 컨닝하기 게임인데요 ㅋㅋㅋ 아마 이것도 특정 개인방송 비제이가
직접 해보았던 걸로 압니다. 실제로는 이렇게 부정행위를 하면 안되겠지만 게임 내에서니까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컨닝을 해야합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선생님에게 걸리면 안되니까 전략을 잘 짜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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