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래가 뒤를 돌아서있는 동안 조금씩 움직여서 술래 가까이 다가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ㅋㅋㅋ

요즘 아이들도 이런 놀이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주 어렸을 때에는 대부분 밖에서 나가놀곤 했었는데

별 것도 아닌 장난들이었지만 그당시에는 왜그렇게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게임은

비록 실제는 아니지만 플래시 게임으로도 재미나게 즐겨보시기 바래요 ㅎㅎㅎ

 


이건 원래 여러명이서 해야 제맛인데 여기에서는 두명만 등장합니다.

따라서 술래를 터치한 다음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그냥 가까이 다가갔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각각의 스테이지 미션은 술래까지 들키지 않고 도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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