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스토리를 보시면 제가 처음에 이야기했던 내용이 나옵니다.
겨울에 밖에 나가놀기를 아주 좋아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감기가 걸려서 집에만 머물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부모님이 그렇게 시킨 것 같은데요 이 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가려고
방 문의 키를 찾으려 합니다 ㅋㅋ
컨트롤 방법이 다시한번 설명되고 있네요.
참고하시구요 캐릭터를 움직이는 순간부터 시간이 측정되니까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이 유리할 겁니다 ㅋㅋ 오른쪽 언덕 위에 있는 열쇠를 얻어서
다시 왼쪽 위에 있는 문으로 가까이 가주시면 클리어입니다 ㅎㅎㅎ
저의 1탄 클리어 최고기록은
대략 6초가 나왔습니다. 제 실력으로는 아무리 빨리 움직여도
이정도 이상의 기록은 세우지 못하겠더군요 ㅋㅋ 그래도 별이 3개로써
만점을 받아서 다행입니다.
점프의 높낮이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은
위쪽 방향키를 얼마나 오랫동안 누르고있느냐에 갈립니다.
짧게 두드리면 낮게 오르고 길게 누르고 있으면 좀 더 높이 뛰어오릅니다 ㅋㅋㅋ
3탄의 파자마 게임에서는 용수철이 나왔네요.
짐작 하셨겠지만 저곳에서 점프를 하면
훨씬 더 높은 곳까지 뛰어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실제로 저렇게 높이 뛰어오른다면
좀 무서울 것 같기도 하겠네요 ㅋㅋㅋㅋ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가시가 등장했습니다.
저 구간은 접촉하면 죽는 위험요소 구간입니다.
따라서 길목이 좁을 때에는 달리기를 하면서 아래쪽 방향키를 눌러서
슬라이딩으로 통과해줍니다.
단단한 벽돌은 아무리 지나다녀도
무너지지 않지만 위 그림처럼 금이 쩍쩍 갈라진 얼음조각에서는
한번 지나가면 깨져버리니까 참고해서 플레이 해주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