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원, 첫번째 이야기의 부제는 스톤 즉 돌입니다 ㅋ
인트로 스토리를 잠시 말씀드리면 네 가족이 살고있었는데 새엄마가 아빠에게
가난에 허덕이는 집안때문에 아이들을 버리자고 제안합니다. 그런데 그레텔이 부모님이 이야기하는 것을
방문틈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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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고있다가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나게 되는데요
컨트롤은 WASD 또는 화살표 방향키를 활용하시면 되고
마우스를 사용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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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그레텔이 방문손잡이 틈으로
엄마아빠가 이야기하는 내용을 엿보는 화면입니다.
사실 아빠는 좀 착한 것 같은데 엄마가 많이 괴팍하네요. 얼굴에서부터
악덕함이 묻어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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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으니
강제로 버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일단 여기를 빠져나가야 합니다.
지금부터가 실제적인 헨젤과 그레텔 게임1 시작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ㅎㅎ
침대 옆을 보니까 새총이 하나 있네요. 가까이 가서 획득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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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계 쪽으로 발사해서 떨군 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창문 유리를 깨뜨려서
파리 한 마리가 들어오도록 한 뒤 헨젤의 얼굴 근처에 다다랐을 때
새총을 발사하면 깨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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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깬 오빠에게 자신이 보았던 것들을 모두 이야기하고
이 방에서 같이 나갈 계획을 짭니다. 문으로 나갔다가는 걸리 수 있으니
방의 벽에 나 있더 구멍으로 빠져나가야 합니다. 목마를 옆으로 치운 뒤
밖으로 탈출하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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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게임이 진행됩니다.
미션은 맵 곳곳에 흩어져있는 은색 돌멩이 10개를 모으는 것입니다.
다만 길거리에 찾기 쉽도록 아무렇게나 널부러져있지는 않으니
여러가지 생각 또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