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린크리쳐

포린이라는 말이 외계라는 의미도 지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아마도 외계생명체라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크리쳐는 사실 영어로 작성하면 creature 인데요 생물, 동물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상황에 따른 특정 수단과 방법으로

화면상에 등장하는 사람을 처치하여 주인공 생물체를 계속해서 이동시켜나가는 플래시입니다 ㅎㅎ

 

사실 이번 게임은 현란한 컨트롤이 전혀 필요없는데요 마우스로만 하면 될뿐아니라 그냥 화면에 보이는 물건들을 이것저것 눌러보기만

하면 되기때문입니다. 다만 어떤 물건을 먼저 눌러야 하는지 순서정도는 맞춰야할 필요가 있어요. 그럼 포린크리쳐 게임을 시작해보세요~

 

 

메인화면을 지나서 1탄부터 시작해보시면

철창에 갇혀있는 작은 생물을 먼저 보여줌으로써

검은색이었던 화면이 점차적으로 밝아집니다 ㅎㅎ

 

 

어느 실험실을 배경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요

가운데에는 박사님이 앉아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

방에 보이는 아무 물건들이나 눌러보고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해보세요 ㅋㅋㅋ

 

 

그럼 첫번째 탄은 공략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왼쪽 테이블에 보이는 시약을 건드려서 박사가 일어나도록 한다음

그 뒤에 보이는 세면대의 물을 틀어서 넘치도록 합니다. 그러면 바닥으로 넘친 물들 때문에

미끄러져서 넘어집니다.

 

 

완전히 앞으로 고꾸라져서 심하게 넘어지면서

정신을 잃게되는데요 이때 완전히 넉다운을 시키기 위해서

머리 위에 보이는 시약꽂이를 떨궈서 약이 머리쪽으로 쏟아지도록 합니다.

 

 

인체에 유독한 약품이었는지 뒤통수 쪽이

완전히 녹아버렸는데요 이정도면 확실히 사망했겠죠?

이제 외계생물체를 케이지에서 꺼내서 포린크리쳐 게임을 클리어할 차례입니다.

어차피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므로 스스로 탈출하여 문 밖으로 나가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두번째 탄은 공략을 알려드리지 않을게요 ㅋㅋ

여러분들이 스스로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힌트는 과일바구니에 들어있는

바나나입니다. 껍질이 미끄러우니까 저걸 밟으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그럼 재미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