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기게임

좀 더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소변이나 대변, 그리고 방귀같은 경우도 참는 것보다는 마려울때 뀌는 것이 자신의 몸건강에는

더 좋다고 합니다 ㅋㅋ 그렇다고 아무때나 무턱대고 막 배출할 수는 없겠죠 ㅎㅎㅎ 오늘은 두디맨이라는 똥싸기게임을 올려보는데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의 이름을 입력하고 꼭두각시를 세워놓은 후 마구 똥을 쌀 수 있는 일종의 스트레스 풀이용 플래시입니다 ㅋ

 

공격을 할 수 있는 종류는 총 11개가 있는데요 1번부터 10번까지는 일반어택이고 마지막 11번은 필살기로써 수많은 똥을 한번에

날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좀 더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바로 플레이 해보세요 ㅋㅋㅋㅋㅋ

 

 

첫번째 화면은 타입오브 빅팀네임을 입력해야하는

창이 나옵니다. 희생량의 대상에 대하여 이름을 쓰라는 건데요 ㅋㅋ

여러분들이 평소에 싫어했던 사람이나 복수하고싶은 사람을 적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주변에 별로 그런사람이 없어서 그냥

제 블로그 주소나 적었습니다 ㅋㅋ 허수아비를 하나 매달아놓고

빨간색 캐릭터인 두디맨이 한껏 멋을 부리고 있는데요

그만큼 자신있다는 뜻이겠죠 ㅎㅎㅎ

 

 

1번에서 10번으로 갈수록 공격이 강해진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 것 같고 그냥 종류가 다르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똥싸기게임의 모든 번호를 하나씩 눌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ㅋㅋ

 

 

그 중에서 몇가지만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식적으로는 불가능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는데요

응가의 양이 자신의 몸무게보다도 더 많이 나갈 것 같은데도

여유롭게 배출하기도 합니다 ㅎㅎㅎㅎ

 

 

5번같은 경우는 방귀로켓을 멀리 날아갔다가

허수아비를 세게 후려치고 마무리로 왼쪽길에서 나오면서

똥을 지리며 제자리로 돌아가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마지막 11번이 진장한 피날레인데요 ㅋㅋ

아마도 그동안의 공격들을 모두 합쳐놓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꼭두각시는 이미 똥에 파묻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공격을 하다가

똥덩어리 위로 올라가서 포즈를 취하고 게임이 끝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