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돈좀 많고 가진자들이 오히려 더하다고들 하죠 ㅎㅎㅎ 이번 대한항공 비행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도움말부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로 되어있긴 하지만 그림도 같이 나와있기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한데요,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물고기들을 먹되
덩치가 자기보다 커다란 애들은 피해다녀야 합니다 ㅎㅎㅎ
첫번째 레벨을 시작하기 전에
지도가 나옵니다. 물고기인 만큼 육지가 아닌 바닷속으로
길을 만들어놓았네요 ㅎㅎ 아마도 맨 오른쪽에서 이빨을 드러내며 웃고있는
고래에게 도착하는 것이 광란의 수족관 게임의 최종미션인 것 같습니다.
배경을 보시면 건물의 일부가 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원래는 육지였던 장소가 바닷물에 잠긴 것일까요?
바닷속 마을에서 생활하는 스폰지밥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ㅋㅋㅋ
아무튼 1탄은 아주 쉬워서 보이는대로 파란색 작은 고기들을 먹다보면
금방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상단 우측에 growth 게이지를 보시면
클리어까지 얼마나 남았는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에 체크되어있는 물고기의 모양은 그렇게 생긴 애들을
먹을 수 있는 단계까지 성장했다는 뜻입니다 ㅎㅎㅎ
덩치를 상당히 키우고나서야
레벨을 클리어했습니다. 제가 먹은 마릿수를 세어보니까
작은애들 21, 중간사이즈 3마리 해서 총 24마리를 먹어치웠습니다.
플레이를 하다보면 가끔씩
위험표시가 뜰 때가 있습니다. 상어로 추정되는 거대한 고기가
한번 쑥 훑고 지나간다는 경고인데요 그녀석한테 걸리면
즉사하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위 그림은 광란의 수족관 보너스 스테이지를 하는 장면입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 중에서도 황금 물고기들만 등장하는데요
생각보다 먹기가 쉽지는 않더군요 ㅋㅋㅋㅋ 아무튼 바닷속 모험을 모두 완료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