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작하시면 막혀있던 벽이 사라지면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모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즐겨보세요 ㅋㅋ
시작 부분이 바로 위와같은 화면인데요
스크린 왼쪽에서 의자가 떨어지지만 우측으로는 벽이 꽉 막혀있고
아래쪽에는 가시가 있어서 꼼짝없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ㅋㅋ 일단 죽고 시작한다고 생각하시고
키보드 알파벳의 에쓰 단추를 눌러서 재시작 해주세요 ㅎㅎㅎ
하지만 첫번째 관문을 통과했다고 해서
여행이 무난하지만은 않을겁니다. 언덕을 하나 오르기 위해서
점프를 하면 가시가 하나 더 튀어나올겁니다. 그걸 피하려고 뛰어오르면
가만히 있던 가시가 또다시 움직이기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두번째 화면에서는 의자가 등장하자마자
뒤쪽에서 화살 하나가 날아오는데요 그걸 미리 예측하고
타이밍에 맞춰서 점프를 해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목욕탕의자의 모험을 처음 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많이 죽을거에요 ㅋㅋㅋㅋ
일단 화살을 피했다면 중간에 벽돌이 달랑 하나가 있는데요
저게 괜히 있을리가 없겠죠 ㅋㅋㅋ 만약에 벽돌을 타지 않고
아래쪽으로 지나가려고 하면 위 그림처럼 바닥에서 커다란 연필이 날아오르면서
죽게됩니다 ㅋㅋㅋㅋ
세번째 스테이지까지 왔는데요
이곳에서도 역시 등장하자마자 함정입니다 ㅋㅋ
아예 길이 없고 가시가 있으므로 이전 화면에서 미리 점프를 한 상태에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클리어하지 못한 구간이 바로 여긴데요
목욕탕 의자랑 연필이 도대체 무슨 관계인지는 몰라도
왜 연필이 등장하는지 모르겠네요 ㅋㅋ 아무튼 마치 폭격기처럼
마구 쏘아대서 죽을 수밖에 없더군요. 하지만 패턴을 익히면
이 난관도 넘을 수 있을겁니다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