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와 동생은 알카노이드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고전 오락인데요 ㅋㅋ 티비 화면을 보니까 2인용으로 동시에 즐기고 있습니다.
저렇게 하면 더 재미있을 것도 같은데 동생은 재미가 없다면서 불평을 늘어놓습니다 ㅋㅋㅋㅋ

알피는 어떻게할까 고민을 하다가
새로운 게임을 구매하기 위하여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는 레모네이드를 만들어서 파는 것으로 돈벌이를 하기로 하죠 ㅎㅎㅎ

동생또한 이 의견에 동의했고
곧바로 주스 만들기에 들어갑니다. 커다란 유리병에
물과 얼음을 넣고 레몬을 넣어줍니다. 단맛이 날수 있도록 설탕을 첨가하고
숫가락을 잘 저어주면 끝입니다 ㅎㅎㅎㅎㅎ

이제 밖으로 나가서 판매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식탁보를 깔고 아까 만들어둔 주스와 컵을 준비합니다.
사람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광고도 달아놓으면 길을 지나가던 동네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며 레몬에이드 만들기 게임이 클라이막스로 진입합니다 ㅎㅎㅎㅎ

첫번째 손님은 동네 아저씨였는데요
인사를 하며 주스에 탐을 내네요 ㅋㅋ 한잔에 1달러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첫번째 손님에게 성공적으로 판매를 성공했습니다.
그 이후로도 여러명이 들렀다가 갔고 새로운 오락기 팩을 구매하기에 충분한 돈이 모였습니다.

결국 남매는 새로운 게임을 구매했고
아까보다는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 비행기 게임이군요 ㅋㅋ 이번 플래시는 아이들이 재미나게 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