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라는 것은 에너지 최소량의 단위라고 하는데 사실 저도 이과를 나왔지만 이런 전문영어들을 볼 때마다 머리가 아프더군요 ㅋ

그런데 오늘의 게임은 오히려 상당히 재미있는 편입니다. 나의 첫 양자이동이라는 게임인데요 일종의 순간이동 방식의 플래시라고

보시면 되고 그 기능을 주된 스킬로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나가는 게임입니다. 바로 아래에서 해보실 수 있어요 ㅎㅎㅎ

 


현실세계에서 순간이동 기술이 가능하려면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까요? 투명망토까지 개발하고 있는 시점에

머지않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ㅋㅋ 물론 지금 상태로는 정말 말도안되는 신기한 일이긴 하지만 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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