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갯수는 모두 합해서 18개로 되어있습니다.
레벨맵의 하단을 보시면 땅바닥에 두마리의 캐릭터가 걸어가고 있는데
노란색이 우리가 조종해야할 캐릭이고 네모난 빨강이 피해야 할 몬스터입니다 ㅋㅋ
그럼 첫번째 탄부터 시작해봅니다.
포털과 비슷한 개념으로 워프라는 말이 나왔는데요
주인공 캐릭터는 화면의 끝과 끝을 한순간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포탈이 있는 곳으로 다가가면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ㅎㅎㅎㅎ
두번째 레벨에서는 좌우 뿐만아니라
상하의 공간이동까지 가능하게 되어있는데요 스크린의 바닥으로 떨어지면
하늘에서 등장하는 방식이죠 ㅋㅋㅋ 이것만 알고있으면 2탄도 손쉽게 클리어할 수 있어요 ㅎㅎ
3탄에서는 드디어 몬스터가 등장했습니다.
눈꼬리가 바짝 올라가고 찢어진 것이 아주 악덕하게 생겼습니다.
하지만 슈퍼마리오를 할 때처럼, 포탈 플래시게임에서도 점프를 해서 밟은뒤 찌부시켜서 처치할 수 있습니다.
길 가는데 방해되니까 일찌감치 죽여놓고 플레이하는 것이 편하네요 ㅎㅎㅎ
다섯번째 스테이지는
장애물을 유용한 용도로 사용해야 합니다.
절벽이 너무 높아서 점프력만으로는 딸리는 경우 화면 반대쪽에 있던
쇳덩어리 네모를 끌고와서 받침대로 활용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
6탄까지만 보고 오늘의 글은 마칠텐데요
여기에서도 새로운 개념이 나왔습니다. 아무리 봐도 출구가 보이지 않는데
구석에 위치해있는 빨간색의 버튼을 눌러야만 포탈이 생성된다고 하네요 ㅋㅋㅋ
어쨌든 남은 탄들도 열심히 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