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공원게임

저는 쥬라기 공원이 영화로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게 처음 개봉한 것은 1993년이고 그 전에 1990년에 나온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거라고 합니다. 꽤 유명한 영화인데 저는 이걸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담에 시간되면 날잡고 봐야겠어요 ㅋㅋ

암튼 이번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직접 운영해볼 수 있는 쥬라기공원게임을 올려보았습니다. 성질이 더러운 녀석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플래시 자체의 제목은 다이노소어 주키퍼인데요 말 그대로 공룡들이 있는 공원을 지키는 관리인 정도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은

어떻게 이걸 운영하게 되었을까요? 인트로 스토리를 보시면 대략적인 내용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공원을 잘 운영해보세요 ㅋㅋ

 

 

게임을 시작하면 몇 몇 사람들이 말을 시작하는데

이전에 이곳을 관리하던 사람이 너무 더럽게 하고 나가서 일단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그 다음은 공룡을 배치시켜야 하는데요 그러고나서 관람객들이 다치지 않도록 울타리를

둘러주세요. 휀스는 한번 설치하면 제거할 수 없다고 하니 신중하게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처음에 나오는 공룡은 초식이라서

온순한 편입니다. 울타리도 한겹으로만 빙 둘러서 막아주시면

관람객들이 입장을 해도 크게 날뛰거나 하지 않습니다 ㅋㅋ 개장 첫날

자동차가 사람들을 태워왔고 한동안 구경한 후에 다시 돌아갔습니다.

 

 

다행이 모두들 안전하게 관람 후 돌아갔는데요

이렇게 첫번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입장료 합이 140달러이고

아무도 죽지 않아서 보너스로 같은 가격을 더 받아서 총 280달러를 거둬들였네요 ㅎㅎ

 

 

그리고 이튿날에는 또다른 공룡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벨로시랩터라는 종류인데요 이녀석은 첫째날의 쥬라기공원게임에 나왔던 녀석과는 다르게

다소 공격적인 성향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초식동물들을 공격하는 습성이 있으니

같은 우리에 함께 두어서는 안되겠죠? ㅋㅋ

 

 

그렇게 두번째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육식공룡은 다른 지역에 따로 배치하여두었는데

만약을 대비해서 울타리도 세겹으로 막아놓았습니다 ㅋㅋ

근데 관램객들이 구경할동안 온순하게 잘 있더군요 ㅎㅎㅎㅎ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나니까

이번에는 상점이 나왔네요. 총 여덟가지에 대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서 휀스 아이콘은, 공원이 개장한 후에 공룡들이 날뛰는 등의 긴급상황시

울타리를 임시로 막아둘 수 있는 기능을 합니다. 다른 아이콘들도 마우스를 올려보시면

설명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