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소희광고너무시끄러움, 쩌는 국악인의 가창력

요즘 케이티 광고에 어느 소녀가 한명 나와서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자주 나옵니다.
그런데 송소희광고너무시끄러움에 대한 의견이 화제가 되었네요 ㅋ
광고를 보면 하단 우측쯤에 노래를 하는 주인공의 이름이 나오는데요, 국악인
송소희라고 나옵니다.

송소희는 1997년도 10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열 일곱이네요. 바로 어제 포스팅을 했던
여진구와 동갑내기 친구군요.



그녀는 현재 호서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며
여러 곳에서 홍보대사로도 활동을 했고 2010년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경력이 있는 실력인 국악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송소희광고너무시끄러움에 대한
의견이 왜 나온걸까요? 노래를 잘 부르긴 하지만 그 목소리가
너무나도 커서 그런 반응이 나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는 사람도
그 광고에 나오는 여자애 누군지 모르지만 목소리 정말 크다고 하더군요 ㅋㅋ



그럼 이쯤에서 광고 하나 감상해볼까요?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그 중에서 제가 가장 먼저 접했던
버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투브에서 가져왔는데 약 30초 정도의 영상이네요.
송소희광고너무시끄러움에 대한 것은 찾아볼 수 없이, 얼굴도 예쁘장하고 노래도 잘 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광대역LTE는 KT밖에 안된다는 노래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근데 광대역 LTE 뜻이 뭘까요. 주파수랑 관련된 말이라는데 대역폭을 더 넓게 잡아서
데이터 수용량이 늘어난다네요. 어쨌든 기존의 LTE보다 더 빠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이 광고 외에도 몇 몇 버전이 더 있는것 같은데
제 블로그에 송소희가 나오는 영상을 다 올리면 페이지 로딩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으니
하나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다른 버전들도 유투브에 가셔서 찾아보시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송소희의 목소리가 크다는 것은 저도 느꼈지만
송소희광고너무시끄러움이 이슈가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아무튼 노래를 너무 잘해서 생겨난 말 같으니 너무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목소리, 노래 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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