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좋으면 다른 것들도 추가적으로 글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긴 추석연휴가 끝났는데요 다시 힘내시기 바래요~
인트로 이야기는 애니매이션으로 진행되는데
그다지 행복한 스토리는 아닌 것 같네요. 누군가가 죽어있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아이가 오열하는 모습도 나옵니다. 말이 안나와서 정확한 스토리의 내용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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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페이지에 들어가서
설명을 읽어보았습니다. 당신은 엘리트 군인이라고 하면서
다년간 훈련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한다고 하는데요
하는 일이 평범한 것 같지는 않네요 ㅋㅋ 집에 있는 티비를 켜서
시청할 수도 있고 신문을 볼 수도 있습니다.
조종은 마우스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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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첫번째 클리어비전 미션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인공 캐릭터가 총을 집어들고 누군가를 향해서
조준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에 타깃이 있는 것 같은데요
힌트는 전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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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경으로 밖을 내다보면
두 명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명은 길거리에 서있고
또다른 하나는 위 그림처럼 건물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힌트가 전화였으니 당연히 타깃은 저 사람이 되는 것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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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마치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실에는 티비도 있고
쇼파도 있네요. 부엌으로 가보거나 사무실로 이동해볼 수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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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은 보통 컴퓨터의 이메일로 볼 수 있는데요
편지를 읽어보시고 모니터 우측 하단에 있는 Take care of it 버튼을 눌러서
수락하면 해당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