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가 밥 게임

원시시대에 살았던 사람이 갑자기 현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온다면 정신을 못차릴 것 같은데요 ㅋㅋㅋ 세상이 너무나도

많이 바뀌어서 어리둥절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발명품들이 나왔는데 저도 사람이지만 정말 사람의 능력은 대단한 것 같네요.

컴퓨터, 전화기, 자동차, 핸드폰 등 못만드는게 거의 없을정도이니 말이죠 ㅎㅎ 오늘은 발명가 밥 게임을 소개해볼게요.

 

실생활에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기존에 알고있던 물품들을 조합하여 새롭게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그 제품을 팔아서 돈을벌고 또다시 더 좋은 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계속해서 돈을 불려나가야 합니다 ㅎㅎㅎ

 

 

인트로 이야기를 보시면 주인공은 애초부터

발명가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집에서 빈둥거리고만 있었는데

백만장자가 되기위한 꿈을 갖고난 이후로 자신은 박사가 되기로 마음먹고

새로운 물품개발에 힘쓰게 됩니다 ㅋㅋㅋ

 

 

아주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ㅋㅋㅋㅋ

그냥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을 조합해서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신발도 있고 바나나, 속옷, 우산, 선인장 등

여러가지 물건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저는 아직 어떻게 하는건지 적응이 안돼서

그냥 맨 앞에있던 두개의 아이템을 섞어보았습니다 ㅋㅋㅋ

완성되기 전에 화면 하단쪽에 있는 게이지조정을 해야하는데

OK쪽에 가까이 갈수록 좋은 발명품이 완성되는 것 같네요 ㅎㅎ

 

 

신발과 바나나를 혼합했는데

왠 피자같은게 나왔습니다 ㅋㅋ 근데 색상은 왠지

먹고싶지 않은 비주얼이네요 ㅋㅋㅋ 어쨌든 만들었으니

이름도 지어주세요. 저는 수주고라고 붙여보았습니다.

 

 

발명가 밥 박사가 만들어낸 괴짜 피자에 대해서

스텟정보가 나왔는데요 유틸리티, 퀄리티, 외관 등의 항목으로

몇점정도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펙이 좋은 아이템일수록

판매가격도 올라갑니다 ㅎㅎ

 

 

이게 과연 잘 팔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수출을 시도해봅시다 ㅋㅋㅋ sell 단추를 눌러서

진행하면 되는데요 1년동안의 성과를 보며 수익의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번 돈으로 다시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고 발명품을 만들어서

비싸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