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망언, 화면발이 잘 받는 몸무게 유지

얼마전 영화 시사회에서 김규리 망언이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소라가 나오는 라이도 코너에 김규리가 나와서
자신의 망언에 대한 해명을 했는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ㅋㅋ

영화 사랑해 진영아에서 김규리의 역할은
서른살까지 모태솔로인 여자에다가 돈도 없고 엉뚱한 캐릭터입니다.
그런 역할을 소화해내기 위하여 일부러 살을 찌웠었다고 하는데...
거기까지는 괜찮았으나 발언이 문제가 되었었죠 ㅋㅋ

시사회장 당시 자신은 사랑해 진영아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하여 53kg까지 살을 찌웠었는데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살을 많이 찌웠던 때라고 발언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김규리 망언이라고 한 것이죠 ㅋㅋ




그리고 김규리는 자신이 40키로 후반대를
유지해야만 화면빨이 잘 받는다고 했으며 50키로를 넘기면
화면에도 이상하게 나온다고 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거랑 화면으로 보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말라도 좀 그렇더군요 ㅋㅋ
어쨌든 김규리 망언이긴 하지만 자기관리는 참 잘하는 배우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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