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풍선타워디펜스라고들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풍선타워가 아니라 원숭이입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오늘 이번 게임을

원숭이디펜스 플래시라고 적어보았습니다. 그리고 1탄의 오리지널판이 아니라 여러 업데이트과정을 거친 다섯번째의 5판을

올립니다 ㅎㅎㅎ 근데 어차피 버전에 관계없이 대부분 다 재미있게 플레이 할수는 있어요 ㅋㅋㅋ 그럼 즐겜 해보세요~

 

 

이게 6버전까지 나와있는 것 같은데 그거는 제작사 홈페이지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해놨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후기 글을 작성해볼게요 ㅎㅎ 아래부터는 스크린샷과 부연설명 들어가니까 잘 보시고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

 

 

로딩시간은 컴퓨터의 사양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 대동소이 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어차피 그리 오래걸리지도 않구요 ㅋㅋㅋ 플레이 모드는 두가지가 있는데

로그인을 하는 경우와 게스트로 하는 경우입니다. 저마다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그냥 게스트로 들어가서 해보겠습니다.

 

 

맵은 트랙으로 표시되어있는데요

모양새도 다 다르지만 난이도 또한 적혀있기때문에

자신의 실력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비기너가 쉬운 것이고

그 다음이 어드밴스드, 그리고 엑스퍼트가 있는데 맨 마지막 난이도는 아직 잠겨있습니다 ㅎㅎ

저는 보통의 난이도의 맵을 골라서 해보겠습니다.

 

 

게임모드에서도 또다시 난이도를 고릅니다.

이지와 미디엄, 하드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이지의 경우

타워를 건설하는 비용도 저렴하고 풍선의 이동속도도 느리며

라이프도 많이 제공됩니다. 다만 올클리어를클리어했을때 브론즈메달을

준다고 하네요 ㅎㅎㅎ 미디엄이 은메달, 하드가 금메달인가봅니다.

 

 

이제 원숭이디펜스 5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맵을 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타워가 하나도 없는데요

풍선들이 어느 방향에서 출몰하는지부터 체크해야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방향이군요.

그러면 저 부근에다가 원숭이 타워를 지어야겠습니다 ㅎㅎㅎ

 

 

풍선들을 터칠때마다 경험치가 올라가는데요

특정량 이상을 축적하면 랭크업이 되면서 새롭게 타워를 준다든지

업그레이드 항목을 추가해줍니다. 위의 화면에서는 트랙슈터라는 새로운 타워를 주었습니다.

여덟가지의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사거리는 대신 좀 짧네요 ㅋㅋㅋ

 

 

업그레이드 항목이 늘어났다면

현재 자신이 지어놓은 포탑을 클릭해봅니다.

그리고 스크린 하단을 보시면 사거리 업이라든지 파워업을 할 수 있도록 나올겁니다.

근데 업글에도 돈이 들어가긴 합니다 ㅎㅎㅎ 풍선의 이동속도가 느리다고 생각되면

스크린 우측에 있는 빨리감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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