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운 게임이라고 해도 대부분은 누군가가 깨는사람이 있습니다 ㅋㅋㅋ 오늘 올리는 불가능한게임11 버전은 그에 비하면
상대적으로는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마 이거 깬 사람들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저도 예전에 몇 번 클리어했던 것 같은데
안한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다 까먹었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공략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면 다시 기억이 날 것 같네요.
조종은 마우스와 스페이스바로 해주시면 되고 맵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밖으로 탈출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중간중간에 귀신도 만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ㅋㅋㅋ 근데 엄청 무섭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모두드 즐겜하세요 ㅎㅎㅎ
이번 플래시의 제작자는 샤롯데입니다.
버전이 11탄까지 나왔다는 것은 그 이전의 버전들도
많이 있다는 뜻일텐데요 저도 나중에 다 찾아서 플레이 해봐야겠군요 ㅋㅋㅋ
시작하기 단추를 누르면 이전에 저장되었던 내용은 삭제되니까 주의하세요.
저는 어차피 데이터가 없어서 바로 시작해봤습니다.
주인공은 나애리인데요
달려라 하니에 나오는 등장인물과 동명이인이네요.
어쨌든 그녀는 방과후에 공부를 너무 열심히 하다가 집에 가는 것조차
잊어버렸다고 합니다. 설정이 너무 과한데요 ㅋㅋㅋㅋ
건망증이 좀 심한 아이인 것 같네요.
아무튼 이제 우리는 이 학교에서
탈출을 해야합니다. 초반에는 교실배경이 나오는데
책상들 중에서 열쇠가 있는곳을 뒤지고 키를 획득한다음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유리의 책상 근처를 가보시면 열쇠를 얻을 수 있어요 ㅋㅋㅋ
복도를 걷다가 캐비넷이 열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어디론가 들어가고자 할 때에는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시면 되는데요
캐비넷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들어갔다가 나와도
아무런 변화가 없더군요 ㅋㅋㅋ 그냥 장식용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뭔가 야외처럼 보이는
장소까지 나갔는데요 이렇게 불가능한게임11 게임이 빨리 끝나나 하고 생각할때 쯤
우물에서 귀신이 나왔습니다. 아오오니 대신에 처녀귀신이 나왔는데
잡히면 죽으니까 무조건 도망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만약 잡혔을 경우 곧바로 game over 메시지가 나오면서 끝납니다.
이 상태가 그냥 게임의 끝이더군요 ㅋㅋㅋ 다시하기 버튼이 없어서
그냥 페이지를 새로고침하여 재도전 해야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