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에서도 타깃을 향해 적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바로 저격총을 사용하면 되는데요 상대방은 어디에서 공격이

오는지도 모른채 당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스나이퍼 플래시게임을 하나 올려보았는데 주인공이 스틱맨이더군요 ㅎㅎ

한가지 반가운 것은 외국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겁니다. 설정법은 이따가 알려드릴게요 ㅋㅋㅋ

 

 


플래시는 바로 위에서 하실 수 있으며 인트로가 다소 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진행되기때문에

크게 지루하거나 하지는 않더군요. 어쨌든 오늘도 즐거운시간 보내시고 레벨 클리어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로딩이 다 끝난다음에

메인화면이 나오면 설정버튼을 눌러서

언어를 바꿔주세요. "한국의" 라고 쓰여져있습니다.

이 외에도 소리라든지 음악설정 및 그래픽 품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ㅎㅎ

 

 

인트로 이야기를 보시면

자막이 한글로 나오긴 하는데 자세히 읽어보니

의역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번역기를 돌려놓은 것 같네요 ㅋㅋ

뭔가 번역이 어설프긴 하지만 오히려 그걸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인트로 영상이 다 끝나면

드디어 스나이퍼 플래시게임 첫번째 미션이 주어집니다. 보르네오 해안에서

두 명의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 둘을 모두 처치하는 것이

1탄의 미션입니다. 그럼 임무를 시작해볼까요?

 

 

브리핑에서 알려준대로

저격총의 줌으로 이리저리 살펴보니

두 명의 스틱맨이 서있었습니다. 다행이도 저의 존재는 모르는 것 같은데요

조준을 잘 해서 두 명 모두를 처치하면 되겠습니다.

 

 

클리어 이후에는 이렇게

미션 완료 창이 뜨면서 통계를 보여줍니다.

총을 몇 번 쏘았는지 그리고 얼마나 정확도가 있는지를 볼 수 있는데요

저는 14초가 걸렸고 3개 만점의 별을 받았네요 ㅋㅋ 돈은 1500달러를 벌었는데

이걸 이용하여 샵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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