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원래 작성하려고 했던 포스팅은 과격한 레이싱 러너 게임이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막상 해보려니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더군요. 예전에는 잘 됐었는데 왜 오류가 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플래시로 찾다가
이번 러너게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용암이나 물속에 빠지지 않도록 계속해서 달려야 하는 방식입니다 ㅎㅎㅎ
시리즈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한번에 다 올리기가 어려워서 오늘은 3탄으로 수록했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다른 버전들도 소개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스크린샷을 보면서 설명을 이어갈게요 ㅎㅎㅎㅎ
인스트럭션 페이지는 총 7장으로 되어있는데
하나하나 차근히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 중에서
첫 장만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컨트롤법에 대한 내용인데요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든지 아니면 마우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아예 러너게임이 시작되기 전에
어떤 형태로 조종을 할 것인지 선택하는 화면이 나옵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으나 저같은 경우는 키보드보다
마우스 조종이 더 편하더군요 ㅋㅋㅋㅋ
플레이 장면 중 일부를 찍어보았는데요
화면의 좌측 부분에서 용암이 계속 따라오기때문에
거기에 묻혀서 죽지 않도록 계속 도망가야 합니다. 마우스를 이용할때에는
왼쪽 버튼을 눌러서 점프할 수 있어요 ㅋㅋㅋ
플레이 도중에 일시정지 버튼을 누르시거나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이처럼 일시정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게임을 재개하거나 메인메뉴로 이동할 수 있어요.
M단추로 음소거 옵션을 켤수도 있습니다 ㅎㅎ
캐릭터는 점프를 2단까지 할 수 있으며
그 상태에서 한번 더 누르면 잠시동안 비행도 가능한데요
날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되어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비행 게이지는 달리기를 하면서 다시 채울 수 있습니다.
저의 첫번째 러너게임 도전 결과는
15398점이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점수였는데요
어치브먼트 부분을 보니 반 이상을 달성했네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