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텔스헌터라는 제목의 암살자게임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 ㅎㅎ 누군가를 몰래 처치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텐데요 아마도 미션에 투입되는 요원은 그만큼 많은 훈련을 받았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바로 아래에서
여러분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이 방법은 튜토리얼에서 다 알려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ㅋㅋ
배경화면의 색깔을 흰색으로 할 지 검은색으로 할 지 고민했었는데 왠지 암살과 어울리기에는 암흑이 더 좋을 것 같아서
블랙으로 정했습니다. 혹시라도 색상 변경을 원하시면 댓글에 원하는 색깔을 요청해주세요. 고려하여 변경하겠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옵션으로 들어가서 환경설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그래픽모드, 토글러, 파티클, 사운드 이렇게
다섯가지 항목이 있으니 여러분들이 원하는대로 온오프 설정을 해보세요.
다음은 암살자게임 조종키에 대한 내용입니다.
R버튼은 다시시작할 수 있는 단추이고 Z및 X키는
액션기능입니다. M은 메뉴로 이동하기, 스페이스바는 벽을 두드리거나
적을 처치할 때 사용합니다. 화살표 방향키로는 캐릭터의
무빙을 담당하면 되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첫번째 미션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적들에게 들키지 않도록 하고 플레이 방법을
배우는 것이 미션입니다. 탈출구를 찾아서 도달하면
이번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초반 부분에서는 캐릭터의
기본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도움말이 나옵니다.
직접 조종을 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데요
벽에 붙어서 좌우로 조심조심 무빙을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암살자게임에서 적들을 몰래 처치하는 스킬을
배울 차례입니다. 적들이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리고 있을때
뒤쪽에서 몰래 다가가 처치할 수 있습니다. 가까이 가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목을 꺾어서 처치할 수 있어요.
다음은 트랩을 설치하여
장애물을 폭파하는 훈련입니다.
폭탄을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에 다가가서
Z키를 누릅니다. 그리고 파편이 튀지 않도록
일정거리를 안전하게 벌려놓고 X키를 눌러서 폭파하면 되겠습니다.
이후의 튜토리얼 과정도 하나하나 다 배워보세요. 이번 레벨을 깨면
본격적으로 미션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