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를 보기에 좋은 여름날씨는 모두 다 지나갔지만 그래도 오늘은 공포 장르의 플래시게임을 하나 올려봅니다 ㅋㅋ

제목은 더하우스 게임인데요 프란체스카라고도 불리는 것 같네요. 버전도 몇 가지가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가장 처음에

나온 오리지널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총 다섯개의 스테이지가 있으니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세요 ㅎㅎㅎㅎ

 


그런데 공포인만큼 약간 무서운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소리때문에 놀라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스피커의 사운드를 줄이거나 끈 상태로 하시면 그나마 괜찮을겁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몇 몇 스크린샷을 보면서

어떤 모습들이 나오는지 그리고 플레이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스테이지는 다이닝룸인데요

화면상에 보이는 물건들을 이것저것 누르다보면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ㅋㅋㅋ 더하우스 게임 1탄에서는 액자라든지 농구공 등을

몇 번 누르면 귀신이 나올거에요 ㅎㅎ

 

 

1탄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곧바로 2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화장실이 배경인데요 어디를 가든 하나같이 다 어둡네요 ㅋㅋㅋ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근데 깜깜해서 물건이

어디어디 있는지 잘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사람을 놀래키곤 합니다. 2탄에서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손바닥이 갑자기 화면을 가리면서 마무리 됩니다. 이제 더하우스 게임 3탄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이번 레벨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왼쪽에 있는 여자인형과 우측에 있는 달력 그리고

천장에서 떨어지는 우편과 같은 종이입니다. 그 세가지 정도를

계속 번갈아가며 누르다보면 위쪽에서 귀신이 뚝 하고 떨어질겁니다.

 

 

어느덧 4탄까지 왔는데요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일하게 깨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 스테이지인 5탄도 모두 다 깨서 엔딩까지

확인해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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