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작은 꼬마 캐릭터가 지하의 던전을 돌아다니며 모험을 하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ㅎㅎ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그중에서 아이작 무적판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을 작성합니다. 적들이 아무리 때려도
주인공 캐릭터는 죽지않기때문에 그만큼 부담없이 플래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ㅋㅋ 그럼 바로 시작해보세요 ~
근데 플래시로 즐길 수 있는 버전은 데모판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더 잘 찾아보면 정식버전도 있을수도
있는데요 저의 검색 능력으로는 딱 여기까지네요 ㅋㅋ 근데 데모판이라고 해도 나름 스토리가 있어서 재미있어요.
인트로의 스토리를 보시면
어느 아저씨 내래이션이 내용을 알려주는데요
저도 정확히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대략 그림을 보고 유추해보면
아마도 주인공 캐릭터의 엄마가 정신이 좀 이상해진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자식을
죽이려고 하더군요.
깜짝 놀란 아이작은 자신의 방에 있던
비밀 지하 통로로 도망을 갑니다. 그리고 그 곳에는
복잡하게 미로처럼 던전이 있었습니다. 게임의 시작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ㅎㅎ
조종키는 위의 그림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근데 사실은 대충 막 조종해도 됩니다.
요번에는 아이작 무적판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을 썼기때문에
몬스터들에게 아무리 공격을 당해도 체력이 닳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적들과 가까이 대치하며 싸움을 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죠 ㅎㅎ
적들을 처치하면 가끔씩
하트모양의 아이템이 떨어지기도 하는데요
이미 게이지가 다 채워져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먹을수가 없더군요.
체력 통을 더 늘려서 먹든지 해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모험을 하다가 좀 특이하게
생긴 문으로 들어가면 보스와 싸움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적이라도 무섭지가 않습니다 ㅋㅋ 어차피 저는
아무리 맞아도 죽지 않기 때문이죠 ㅎㅎ 아무튼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