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암살하는 상황일 경우 두가지의 케이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왕 주변의 못된 간신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저지르는 것하고 아니면 왕 스스로가 너무 자격이 없고 무능해서 정의를 위해 누군가가 나서는 경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어떤 대통령이 어느 상황이었는지 여러분들도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오늘은 재미있는 왕암살게임을 소개하는데요 말 그대로 임금을 처치함으로써 그 자리를 자신이 차지하고
권력을 갖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누군가가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끊임없이 노리기때문에 그걸 감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은 제가 먼저 임금 해치우기를
노리는 역할로 나옵니다. 캐릭터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스페이스바 하나만 알고있으면 되는데요 스페이스바를 계속 누르고있으면
손이 점점 올라가면서 칼로 등을 찌를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왕이 고개라도 돌리는 날에는
그 자리에서 무기징역에 달하는 감옥행이 되니까
정말로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ㅋㅋ 감옥에는 해골이 있는것을 보니
아마도 다른 누군가가 평생을 이 곳에서 지내다가 죽은 것 같네요.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왕암살게임을 재도전 할 수 있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ㅎㅎ
왕 처치하기에 성공하면 그가 쓰고있던 왕관을 차지하고
왕 행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상황이 반전되어
제가 이 자리를 지켜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ㅋㅋ
조종키는 동일한데요 누군가가
자신을 처치하려고 하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뒤돌아보기를 하면 됩니다. 그러면 금방 경호원들이 튀어나와서
그를 잡아다가 감옥에 넣습니다. 근데 계속 이런식으로 방어를 하다보면
결국에는 나이가 들어서 죽게됩니다 ㅋㅋ
이번 왕암살게임의 엔딩은 누구에게 당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요 예를들어서 위의 그림에서도 나오고 있는
삐에로 광대에게 당할경우 하나의 엔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대해서도
엔딩이 나오는 캐릭터들이 있으니 모두 확인해보세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