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상자를 굴리는 방식의 게임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오늘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머리를 좀 써야하는 블럭굴리기 게임인데요 저는 머리가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런지 몇 몇 스테이지만 깨고 그 이후부터는
클리어 하는데 시간이 꽤 오래 걸리더군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더 빠르게 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위의 네모칸 안에서 시작해보시구요 저는 추가적으로 도움말에 대한 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 몇의
스크린샷을 준비해보았는데요 플레이 방식 자체는 별로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포스팅 자체도 금방 작성될 것 같습니다.
게임의 제목은 위의 그림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On the edge 입니다.
제목 아래쪽에 여러가지 메뉴 버튼들이 나와있는데요
튜토리얼을 먼저 진행할수도 있고 아니면 New game 단추를 눌러서
곧바로 블럭굴리기 게임을 시작할수도 있습니다.
한 세 개의 스테이지 정도만
보고 글쓰기를 마치도록 할텐데요 먼저 1탄입니다.
블럭의 컨트롤은 키보드의 화살표 방향키로 하실 수 있는데
하얀색의 길을 발판으로 삼아서 빨간색의 네모 부분 출구까지 이동하면 됩니다.
다만 하얀색의 길은 한 번 밟으면 사라지기 때문에 잘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1레벨은 아마 누구나 쉽게
깨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럭굴리기 두번째 스테이지는
약간 헷갈릴수도 있는데 어떻게 길을 밟고 가야할지를 잘 생각해보면
금방 해결될 수 있을만한 난이도입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특이사항이 없는데요
3탄으로 넘어가면 새로운 바닥이 하나 보입니다.
새로운 바닥이라는 것은 마치 철판처럼 되어있는
검은색의 판대기를 의미하는데요 저 부분은 총 2회까지
밟을 수 있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한 번 길을 밟고 되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니까
잘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